닷츠어워즈는 매주 심사를 통해 BEST WINNER PRIZE 및 WINNER PRIZE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말(미정)에는 한 해를 대표할 최고의 디자인을 가리는 ‘Dots Final Awards’를 개최한다.
연말 시상은 단순한 랭킹이 아니라 디자인의 창의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정하게 이루어진다.
닷츠어워즈는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 브랜드 담당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 또한, 출품과 수상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트로피 신청 시에만 별도 비용을 받는 방식을 통해 디자이너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상업적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실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순수한 디자인 어워드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닷츠어워즈는 저가 위주의 의뢰 구조와 형식적인 어워드 중심의 기존 시스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탄생한 플랫폼으로, 실력 있는 디자인 에이전시들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닷츠어워즈는 단순한 상을 주는 어워드를 넘어, 포트폴리오 중심의 실시간 쇼케이스 구조와 클라이언트 연결 기능을 통해 디자인 비즈니스의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닷츠어워즈 측은 “현재 디자인 시장은 단가 중심의 저가 플랫폼, 실효성 없는 어워드 시스템 등으로 인해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소외되는 구조”라며, “닷츠어워즈는 이 같은 왜곡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공익적 대안 플랫폼으로 출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