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서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추진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대표이사 이수민)가 오는 9월 24일,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여해, APEC 회원국들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APEC 소재국 주요 기업 및 에너지·자원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경제 협력 행사로,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는 한국 대표 혁신기업 자격으로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약 320여 개사가 참석해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자원 공급망 협력, AI 기반 기술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할 예정이다.

웨인힐스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 혁신품목·선도기업’으로 지정되고, 2024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

웨인힐스는 이번 APEC 연계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의 글로벌 확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기반 조성 등을 목표로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다자간 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특히, APEC 국가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확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및 미주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이번 APEC 연계 행사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해외 파트너십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K-AI의 경쟁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