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APEC 소재국 주요 기업 및 에너지·자원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경제 협력 행사로,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는 한국 대표 혁신기업 자격으로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약 320여 개사가 참석해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자원 공급망 협력, AI 기반 기술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할 예정이다.
웨인힐스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 혁신품목·선도기업’으로 지정되고, 2024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
웨인힐스는 이번 APEC 연계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의 글로벌 확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기반 조성 등을 목표로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다자간 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특히, APEC 국가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확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및 미주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이번 APEC 연계 행사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해외 파트너십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K-AI의 경쟁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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