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 15%에 합의하는 등 무역 낙관론이 확산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7% 상승한 11만8,8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17% 오른 3,825달러를 기록 중이며 시총 3위 리플 역시 0.55% 상승해 3.19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리플은 최고 3.24달러, 최저 2.16달러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무역 낙관론으로 랠리를 벌인 것과 맞물려 있다. 특히 S&P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미국과 EU는 관세 15%에 합의했다. 앞서 미국과 일본도 15%에 합의했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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