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2025.7.23/뉴스1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2025.7.23/뉴스1
암호화폐 시장이 무역 낙관론에 힘입어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 15%에 합의하는 등 무역 낙관론이 확산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7% 상승한 11만8,8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17% 오른 3,825달러를 기록 중이며 시총 3위 리플 역시 0.55% 상승해 3.19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리플은 최고 3.24달러, 최저 2.16달러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무역 낙관론으로 랠리를 벌인 것과 맞물려 있다. 특히 S&P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미국과 EU는 관세 15%에 합의했다. 앞서 미국과 일본도 15%에 합의했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