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계약금 1차 500만원 혜택에 더해,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 축하금 1,400만원까지 제공돼 초기 투입 비용 등 자금 부담을 크게 덜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뀐 시장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예비 청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건으로 평가받는다.
이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39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 59㎡와 74㎡의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용 59㎡ 타입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대표 평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단순 소형 구조와 달리 드레스룸, 팬트리, 4Bay 판상형 구조 등 설계 상품성이 대폭 개선되며, 중형 못지않은 공간 효율 및 합리적 가격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단지 내 서비스는 동일하게 누릴 수 있어 가성비 평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최근 대전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 원대를 돌파하며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59㎡ 기준 3.3㎡당 1,600만 원대 분양가로, 동일 생활권 내 기존 아파트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거기에 롯데캐슬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은 커뮤니티 및 상품성은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대전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주목할 점은 수도권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면서 비규제지역인 대전에 반사이익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정부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전입 의무 조건 강화, 스트레스 DSR 도입 등으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수도권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 세종, 청주 등 비규제 지역으로 자금과 수요가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브랜드, 입지, 상품성, 가격 조건 모두 갖춘 단지는 점점 희소해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과 같은 조건은 되레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으로 작용해 계약률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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