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 등지에는 최대 150∼250㎜의 많은 강수가 예보됐다.
윤 장관은 특히 7월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과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피를 강조했다.
이 지역들에 대해서는 과도할 정도로 미리 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자치단체는 대피명령이 발령될 때 ‘긴급재난문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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