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에 따르면 이번 수출 계약이 브랜드 첫 해외 진출 사례로 꼽힌다. 특히 브랜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는 설명이다.
수출 품목은 디아나 대표 제품인 ‘디아나 젤(Diana Gel, 60g)’과 ‘디아나 워시(Diana Wash, 50ml)’ 등으로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디아나는 영국 왕실의 고전적인 우아함과 품위를 상징하는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된 브랜드다. 무엇보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중동 시장 내에서 디아나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한다는 각오다.
현재 디아나는 국내에서도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사용자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아나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수출 계약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향후 중동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보다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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