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람회는 1,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수많은 현지 부모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오가닉그라운드는 글로벌 6대 유기농 인증 및 태국 FDA 승인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현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샘플링 및 제품 시연 부스에는 현지 부모들과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상담과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대표 인기 제품 8종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태국의 주요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현장 콘텐츠 촬영 및 SNS 연계 마케팅 활동도 주목받았다. 박람회 현장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행사 종료와 동시에 태국 주요 SNS 플랫폼에 업로드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꿈비 관계자는 “현지 고객들이 오가닉그라운드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기농 인증에 깊은 신뢰를 보여준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태국은 물론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꿈비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오가닉그라운드를 비롯한 듀얼팬 쿨시트, 퀵폴딩 샤워가드, 분유쉐이커 등 실용성과 혁신성을 갖춘 유아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