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분리 구조를 강조한 블루벤트 ID 제품 이미지. (제공=블루벤트)
한 손 분리 구조를 강조한 블루벤트 ID 제품 이미지. (제공=블루벤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블루벤트는 신규 모델 ‘블루벤트 ID’를 지난 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벤트 ID는 국내 최초로 ‘원핸드그립(One-Hand Grip)’ 구조를 적용한 음식물처리기다. 본체에서 음식물통을 한 손으로 쉽게 분리하고 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크기는 폭 19cm의 초슬림형으로 주방 내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냄새 저감 기능 역시 강화됐다. 블루벤트가 자체 개발한 7중 필터 시스템과 티타늄 다이아몬드 특수 코팅이 적용돼 악취 차단 성능이 개선됐다는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필터 교체 주기는 기존 평균 3개월에서 약 5~6개월로 늘어났으며, 정기 구독형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처리, 필터 수명 확인, 원격 제어 등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블루벤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음식물처리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구조부터 기능, 디자인, 관리 서비스까지 전방위적인 개선이 반영됐다”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여준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블루벤트는 공식 출시 다음 날인 8월 7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 소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클린 키트와 정기 케어 서비스 구독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로보락 S9 MaxV Ultra, 신세계상품권 등 경품도 지급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