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높이서 추락 방지용 그물망 철거 중 사고 발생, 심정지 상태로 이송

서울의 한 건설 공사 현장.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서울의 한 건설 공사 현장.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1분께 50대 근로자가 6층 높이에서 추락 방지용 그물망을 철거하다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이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