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고양, 안성 등 3개 아쿠아필드 지점에서
‘엉뚱발랄 콩순이 키즈존’ 운영
8일 영실업은 아쿠아필드와 손잡고 하남, 고양, 안성 등 3개 아쿠아필드 지점에서 유아 브랜드 ‘엉뚱발랄 콩순이 키즈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내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와 찜질스파 등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아쿠아필드 곳곳에 숨어 있는 콩순이와 꿀잼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달 말까지 콩순이 키즈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필드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콩순이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선보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NEW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이 지난 7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런칭되자마자,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키즈 콘텐츠 부문 TOP 3에 진입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내 유아 캐릭터로 출발한 콩순이는 이제 온·오프라인 공간을 넘나들며 글로벌 OTT까지 무대를 넓혀가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대세 키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콩순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이어질 콩순이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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