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로마티카는 도쿄 시부야 돈키호테 매장에 단독 매대와 프로모션 존을 확보했다. 돈키호테 시부야점은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가 몰리는 핵심 상권으로, 아로마티카가 초기 입점 단계부터 단독 매대 및 프로모션 공간을 확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현지 유통사들이 아로마티카 제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12일에는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COSME’에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했다. 온라인 스토어뿐 아니라 나고야, 오사카, 가나자와, 요코하마, 삿포로 등 전국 주요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일본 전역에서 브랜드 접근성을 높였다. @COSME는 제품 후기와 랭킹, 사용자 평가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필수 채널로 꼽히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진출 시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경로로 평가받는다.
이번 주요 채널 입점은 아로마티카가 일본 내에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K-뷰티 대표주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돈키호테의 탄탄한 오프라인 유통망과 @COSME의 온·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매출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돈키호테와 @COSME 입점은 일본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크게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고 평가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자연주의 뷰티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아로마티카만의 차별화된 철학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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