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4일부터 이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 전 매장에서 PB 상품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몰 SSG닷컴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 점포에서 배송되는 퀵커머스 서비스로도 주문할 수 있다.
오케이 프라이스는 모든 제품의 가격이 5000원 미만이다.
최저 제품 가격은 880원이며, 최고 제품 가격은 4980원이다. 상품 용량도 기존에 많이 팔리는 상품 대비 25~50%가량 줄였다. 1~2인 가구에 맞게 특화하기 위해서다.
이달 출시되는 오케이 프라이스 제품은 가공식품, 생필품 등 총 162종이다. 올해 말까지 250종으로 상품을 확대한다.
최근 유통업계에선 초저가 상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자 편의점, 대형마트 등 여러 유통업체가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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