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림조합상조 제공
사진-산림조합상조 제공
2017년 설립된 산림조합상조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과 상조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운영을 바탕으로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결산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모집실적 21.2%, 선수금 22.3% 증가를 기록하며 누적 선수금 1,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하며 고객 신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내부 관리와 건전한 영업 활동에서 비롯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시가 실시한 선불식 할부거래업 점검에서 무결점 판정을 받았고, 예치기관 신용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재무 건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산림조합상조, 건전경영으로 재무건전성·고객 만족 강화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도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다양한 인생주기를 지원하는 결혼중개 전환 서비스와 건강검진 서비스 및 장지 전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웨딩·여행 서비스에 더해 멤버십 혜택도 강화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유품 정리 서비스 등을 도입하여 상조 이외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SJ페이백 제도를 통해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 항목에 대해 현금이나 대체 물품으로 보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국립기억의숲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목장 보급을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근조화환을 대체한 쌀조화 전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제휴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와 사회 환원 활동도 추진 중이다.

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불필요한 부담이나 혼란을 줄 수 있는 판매 방식을 지양하며 상조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상조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