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올컴퍼니가 획득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ISO/IEC 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서.(제공=데브올컴퍼니)
데브올컴퍼니가 획득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ISO/IEC 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서.(제공=데브올컴퍼니)
청구·미수관리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데브올컴퍼니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과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청구스는 거래·입금·세금계산서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 실수·누락 없는 품질 프로세스 등에서 글로벌 수준의 체계를 갖췄음을 공식 입증했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으로, 14개 영역·114개 세부 항목을 충족해야만 부여된다. ISO 9001은 제품·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개선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전 세계 189개국 100만 개 이상의 조직이 취득한 인증이다.

청구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데브올컴퍼니는 2024년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과 다수의 공공·민간 프로젝트에 선정돼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과의 협업을 통해 ‘청약 당첨자 검수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5년에는 페이민트와 MOU를 체결해 청구스에 비대면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ISO 동시 인증을 통해 데브올컴퍼니는 보안·품질 경쟁력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갖췄다.

청구스는 자동화된 입금·청구·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철저한 미수 관리를 지원한다. 실시간 입금확인, 자동 미수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및 오류 방지 기능을 통해 대표·실무자의 반복행정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주식회사 데브올컴퍼니 관계자는 “누적 1,000억원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결제 처리 자동화 및 미수 관리 정확도를 높였다”며 “ISO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