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형 구조에 ‘골드라인’ 특화조명과 최고급 마감재, ‘하이엔드’ 상징성 강화
입주민 동선 세심하게 분석해 궁궐을 모티브로 한 동·서·남·북 5개 게이트 구성
이들 문주는 단지를 감싸듯 이어지는 유선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야간 특화조명과 최고급 마감재가 설치돼 국내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문주는 101동 앞 상가에 조성된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서 시작해 단지의 메인 진입부인 주 출입구와 인천 최초의 인도어 골프장, 엔트리 가든, 부출입구를 지나 105동 상가까지 이어지는 비정형 게이트형 구조를 하고 있다.
문주가 단순히 사람과 차량이 진입하는 게이트를 넘어 입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이들 게이드는 입주민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만들어졌다. 동측과 북측 진입부에는 각각 길이 27m의 문주 2개를 주출입구·부출입구·엔트리 가든 진입부에는 3개의 문주를 설치했다. 이로 인해 단지의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 진입하더라도 모든 입주민이 하이엔드 단지에 걸맞은 품격과 자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문주 마감재 역시 최고 사양이다. 외장에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의 천연 화강석 ‘블랑코 머핀’을 사용했다. 또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고급 금속재 ‘알루미늄 시트’를 수작업 정밀 가공해 설치했다.
이를 통해 로열파크씨티Ⅱ 문주는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대형 문주 트렌드를 뛰어넘는 규모와 독창성을 갖춘 독립된 건축예술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DK아시아 조현욱 전무는 “로열파크씨티Ⅰ에 이어 완성된 이번 문주는 단순한 출입구를 넘어,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의 품격을 입구에서부터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구조물”이라며 “입주민에게는 특별한 자부심이자, 외부에는 브랜드 철학을 증명하는 기념비적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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