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참고자료] 250819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참고자료] 25081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이 출시 1년 만에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데이터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해외장기체류보험의 ‘보험료 10% 결제 할인 프로모션’ 효과로 최근 3개월(5~7월) 피보험자 수가 직전 3개월(2~4월) 대비 68% 증가했다.

7월에만 전월 대비 피보험자 수가 49% 늘었다. 7월 기준 전체 피보험자 중 20~30대 비중은 80%이고 이중 20대가 절반 이상이었다.

가입 국가별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어권 국가가 45% 정도로 가장 많았고, 일본·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뒤를 이었다.

보장 내용도 강화되는 추세다. 지난달 기준 해외 병원 상해 및 질병 치료비를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는 의료비 특약 가입률은 88%에 달했다.

25세 여성이 3개월간 미국 체류 시 상해의료비(1억원)를 선택 가입하면 보험료는 월 약 3만원이다.

2인 이상 가입 시 최대 10%, 최근 2년 내 해외장기체류보험 또는 해외여행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면 5%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출국 당일까지 카카오톡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 만기 후 현지에서 연장이나 재가입이 가능하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