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MOTZ), 공공 이벤트 시장에서 성과 가시화
국내 BTL(Below The Line, 간접 광고 활동) 마케팅 에이전시 모츠(대표 손동명)는 2025년 상반기 공식 출범한 공공 이벤트 사업부(PX: Public Experience)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내며 공공 이벤트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모츠는 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획력과 현장 연출력을 바탕으로, 주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대규모 콘퍼런스, 체험형 마케팅 이벤트 등에서 공간 경험을 설계해왔다. 이러한 경험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부터는 공공 이벤트 사업부를 신설하며 정책, 도시문화, 공공 캠페인 등 정부 및 지자체의 이벤트 사업 분야로 적극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출범과 동시에 공공 이벤트 사업부는 (재)출판도시문화재단의 ‘2025 파주 페어 북앤컬쳐’ 그리고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 등 국내 주요 프로젝트들의 수주는 물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운영권까지 확보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모츠의 공공 이벤트 기획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공공 및 국제 이벤트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장수영 PX사업부장이 있다. 장수영 사업부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 제작단’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에서는 개폐회식 선임매니저로 활동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해왔다. 국무총리 표창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PX사업부는 공공 프로젝트를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모츠가 추구하는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술형 경험 콘텐츠로 설계하고 있다. 정책의 메시지를 예술적 언어로 전환하고, 브랜드처럼 시민의 참여와 공유를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공공 이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모츠는 이번 PX 사업부 출범 이전에도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서울 크리스마스마켓 등 굵직한 국가 이벤트들을 기획·운영해온 바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