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론칭 10주년 맞아 성과 공개... ‘블랙라벨 시그니처’ 누적 판매량 980만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젝시믹스의 대표 카테고리인 레깅스에서는 그동안 ‘셀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하이엔드 라인 ‘어나더라벨’ 등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연달아 출시했다.

2020년 출시된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가벼운 운동 및 요가, 필라테스에 적합한 레깅스다. 롱과 숏 외에도 부츠컷, 포켓 레깅스, 하이레이어, 기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이어지며 누적 판매량 980만 장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맨즈, 골프, 러닝, 비즈니스 캐주얼 등 신규 카테고리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 R&D 센터를 통해 기능성 원단소재 발굴과 디자인, 패턴 개발, 샘플 제작, 테스트 등을 수행하며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젝시믹스의 R&D 규모는 ▲2022년 19억 5,600만원에서 ▲2023년 28억 900만원, ▲2024년 34억 5,500만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RX 러닝은 지난 2분기 판매량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303%, 251%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젝시믹스의 국내 자사몰 방문자수도 2015년 7월 대비 약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누적 회원수는 약 470만명을 돌파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9년 첫 법인을 설립한 이후 올해로 법인 설립 7년 차를 맞은 일본에서는 매년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약 7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