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건설 노하우·프리미엄 딜러십 고객 인사이트 결합해
10월 ‘수지자이 에디시온’ 공급 예고…부동산 불황에도 PF 실행 성공
위본그룹은 1994년 전문 건설기업으로 출발해 도로·철도·항만 등에서 30년간건설 기술력을 축적했다. 또 아우디·재규어랜드로버 딜러십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공 경험으로 주거 상품 기획과 서비스 품질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췄다.
디벨로퍼 위본그룹의 역량을 선보이는 첫 신호탄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지구 개발사업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권 입지로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판교·수서권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GTX-A·용인서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도 인접한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탁월하다. 풍덕초·수지중·수지고 등 도보 통학권 명문 학군과 수지구청 학원가가 주변이 위치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롯데몰·수지체육공원·보정동 카페거리 등 쇼핑·문화·여가 시설이 가까이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수원시 고등지구 C-2블록에서 오피스텔을 공급할 계획이다. 고등지구는 약 36만㎡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로, 수원역과 인근 상업·편의시설이 밀집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위본그룹은 이미 마곡·위례·덕은지구 등에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공급한 바 있어 수원 고등지구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은 “PF 조달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지자이 에디시온 본 PF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업 안정성과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며 “수지와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핵심지에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100년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본건설은 건설업계 전반의 침체 흐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1일 발표된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무려 37계단 상승하며 새롭게 100위권에 진입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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