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충분한 배후수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일례로 거제에서 2023년 분양한 한 단지 내 상가는 평당 2,800만 원 이상에 공급되며 당시 지역 내 최고 수준의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지만, 현재는 일부 호실이 여전히 공실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인근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단지 내 상가는 분양가가 평당 약 1,780만 원으로, 지역 내 상가 분양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근 고분양가 상가 대비 약 60% 수준에 공급되며,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낮은 반면 수요 확보는 확실하다. 단지 내 입주민은 물론 바로 옆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입주민까지 2,000세대 이상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개발과 동시에 거제의 중심지로 부상한 빅아일랜드의 유동인구까지 품고 있다. 실제로 유로아일랜드와 유로스카이 두 단지 내 상가는 현재 90% 이상의 임대차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단지 내 상가는 선착순 계약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일부 인기 호실은 이미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해지된 1층 3개 호실이 재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급가는 최초 낙찰가 대비 약 50% 인하된 조건으로, 무려 3년 전 분양가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현재 시세를 고려하면 사실상 '반값 공급'에 가까운 가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단지 내 상가는 빅아일랜드 복합도심지구 중심 주거벨트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입지여건은 물론, 향후 들어설 오션뷰 관광호텔, 사계절 리조트 ‘빅파크’, 쇼핑몰, 의료·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되면서, 장기적인 가치 상승 여력 또한 높다는 평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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