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안전한 생수 “i'm eco(아임에코)”
산수음료㈜는 ‘고마운샘’에서 라벨을 제거해 선보인 ‘아임에코샘’으로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기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해당 수상작 ‘아임에코샘’은 식물 유래 바이오소재(PLA · PE) 용기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탄소 배출 감소를 고려했으며, 잉크와 라벨을 제거하고 브랜드명과 점자를 양각 처리해 포용성을 높였다. 용기 디자인은 사탕수수밭의 질서정연한 패턴과 물방울 파동에서 영감을 받아 구조적 안정성과 절제된 미학을 인정받았다.
안전성도 입증됐다. 산수음료㈜는 자체 ‘E.C.O Safety Standard’를 기반으로 전 공정에 품질·안전 관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인증기관의 최소 검출 단위(5μm) 기준 미세플라스틱 검사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또한 국제 공인 시험기관에서 0.2μm 수준의 나노플라스틱 불검출을 확인해 청결함도 입증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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