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를 맞는 이번 밋업은 ‘AI로 바꾸는 물류 운영’이라는 주제로, 운송관리시스템(TMS)의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다.
위밋모빌리티 강귀선 대표는 다양한 운송 현장에서 수집한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물류 효율을 어떻게 재정의할 수 있는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물량의 함정: 수익성 없는 번영, AI 엔진으로 해결하다’를 주제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남지 않는 병목 구조를 기술로 해소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운송 현장의 변수 대응 방식 △도입 전 전략 검증 시뮬레이터 △기업별 적용 사례 등을 통해 AI 도입 후 인력 감소, 배차시간 단축, 수익 개선 효과 등을 실질적 수치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시연에서는 위밋모빌리티 민경철 팀장이 권역 배차부터 대량 배차까지 AI 배차 엔진의 실제 작동 과정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기술의 구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밋업은 커넥터스 구독자 대상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등록 시 지정석이 제공된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발표, 자유 네트워킹, 토론이 이어지며, 토론에서는 ‘우리 업계에서 가장 풀고 싶은 운영의 난제는?’, ‘AI 도입 시 조직에 맞는 최적화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참석자 의견을 수렴한다.
모더레이터는 커넥터스 엄지용 대표가 맡는다. 커넥터스 관계자는 ”이번 밋업이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며, AI 도입의 ROI와 전략적 판단에 고민이 있는 물류·운송·제조 업계 실무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넥터스 밋업은 구독자의 관심 주제에 따라 실무자,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로, 지금까지 1,400여 명 이상이 참여해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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