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케스코 노창진 대표이사, 고구려시스템 정수영 사장
(왼쪽부터) 케스코 노창진 대표이사, 고구려시스템 정수영 사장
가전창호 선도기업이자 전국 노후창호 교체 시공 1위인 케스코가 국내 방충망·유리난간대 분야를 선도하는 고구려시스템과 지난 2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창호와 생활밀착형 안전·편의 제품군의 서비스 연계 및 운영 표준 강화를 추진, 주거환경의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케스코는 창호 제작·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태양광(BIPV), 히팅&프라이버시 글라스, 자동환기창 등 가전창호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고구려시스템은 고내구성 방충망 기반 안정망, 방범망, 미세먼지저감망 및 유리난간대 등 주거 안전·편의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폭넓은 현장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접목해 협력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통합 관점의 품질 기준과 운영 효율을 고도화한다.

노창진 케스코 대표는 “이번 협약은 케스코가 지향하는 통합 주거환경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가전창호에 생활 안전·편의 제품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더 높은 주거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고구려시스템 정수영 사장은 “현장 운영 노하우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창호와 생활 안전 솔루션의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겠다”며 “품질과 편의성 중심의 협력 모델을 통해 소비자 체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캠페인, 서비스 표준화, 사후관리 체계 정비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창호와 생활밀착형 제품군의 연계 가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