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서 석·박사 과정생 강의 시작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
40여년간 부동산학 연구를 이어온 권대중 교수가 서강대학교를 떠나 한성대 일반대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대중 교수가 이날부터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약 20여년간 후학을 양성한 뒤 2023년 9월부터 서강대 일반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강의한 바 있다. 권 교수는 현재 국토교통부 주거정책 심의위원과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권 교수가 임용된 한성대학교는 건국대학교 다음으로 부동산학과를 개설하는 등 관련 학문에서 역사가 깊다.

새로 개설되는 경제·부동산학과 수업은 직장인들도 다닐 수 있도록 토요일 전일제로 진행된다. 한성대학교는 향후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박원갑 박사와 금융 전문가인 윤승기 박사 등 많은 실무 전문가를 영입해 부동산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는 오는 10월 내년 봄학기 석ߵ박사과정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