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서 석·박사 과정생 강의 시작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대중 교수가 이날부터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약 20여년간 후학을 양성한 뒤 2023년 9월부터 서강대 일반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강의한 바 있다. 권 교수는 현재 국토교통부 주거정책 심의위원과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권 교수가 임용된 한성대학교는 건국대학교 다음으로 부동산학과를 개설하는 등 관련 학문에서 역사가 깊다.
새로 개설되는 경제·부동산학과 수업은 직장인들도 다닐 수 있도록 토요일 전일제로 진행된다. 한성대학교는 향후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박원갑 박사와 금융 전문가인 윤승기 박사 등 많은 실무 전문가를 영입해 부동산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는 오는 10월 내년 봄학기 석ߵ박사과정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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