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방후 반민특위 특별재판부는 헌법적 근거가 있었고
5.16 쿠테타 후 혁명재판부는 쿠테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선거로 태어난 정부가 할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사법부 독립은 어떤 경우라도 민주사회에서는 지켜져야 한다"며 "내란을 징치 하겠다고 하면서 똑같이 헌법질서를 짓밟는 것은 크게 잘못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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