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 상황과 관련해 "작은 고개를 하나 넘었다고 표현한 기억이 있는데, 앞으로도 제가 퇴임하는 순간까지 넘어야 할 고개가 수없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상의 표면에 드러난 것들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겠지만, 최종 결론은 합리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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