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조 장관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비롯해 앤디 베이커 백악관 국가안보부 보좌관과의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억류된 한국인과 관련해 “내일(11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수갑 착용과 같은 불필요한 조치는 없도록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분들이 다시 미국에 와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보장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한국 전문인력의 미국 입국 문제와 관련해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 신설을 미국 측에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양국 외교당국이 신속히 협의할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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