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가 열린 뉴욕의 한 호텔 앞에서 교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가 열린 뉴욕의 한 호텔 앞에서 교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대 후반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7.8%가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44.6%, '대체로 잘하고 있다' 13.2%)로 답했다. 부정평가는 37.9%('매우 잘못하고 있다' 30.4%,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7.5%)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4.3%였다.

2주 전과 비교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57.8%로 동일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림가중을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