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CES> 시리즈 펴낸 혁신미디어 '더밀크'가 마련한 자리
AI 3강 한국 도약 위해 게리 샤피로 회장도 다양한 협력 약속
회의에는 과방위 김민희, 김현, 최형두, 이주희, 이준석, 이해민, 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이복우 과방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해,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혁신 방향과 AI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김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7년을 목표로 세계가 놀랄 만한 성과를 내놓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며, 한국의 AI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AI 3대 강국(G3) 도약을 천명하며, 내년도 AI 관련 예산을 올해 3배인 10조1000억원으로 증액한 상태다.
샤피로 회장은 “한국 대기업의 선전도 눈부시지만 스타트업의 창의적 혁신 기술이 더욱 고무적”이라며, “CES 2026을 통해 헬스테크, 공공정책 분야에서 인류 삶을 바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방한에서 CES 2026의 주제 ‘혁신가들이 등장한다(Innovators Show Up)’라는 슬로건을 처음 공개하며, 한미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AI, 블록체인, 양자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전시 공간인 ‘CES 파운드리’ 신설 계획을 발표하며, 더 큰 기대를 모았다.
이선정 기자 sligh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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