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영구조망의 가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10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서 하천, 호수, 강 등 수변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조망권까지 갖춘 ‘워터프론트’ 단지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정된 수변 입지에 탁 트인 전망을 더한 희소성 덕분에 주거 선호도가 높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입지로 꼽힌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 조사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고려할 상품적 요인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6%가 ‘향·조망·전망’을 꼽았다. 이는 전년 조사(42%) 대비 4%포인트 오른 수치로, 조망권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뚜렷하게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수변 입지는 실제 시세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경북 안동시 ‘안동 코오롱 하늘채’(2020년 입주)의 경우 낙동강 앞 대표적인 수세권 단지로, 지난 9월 초 전용 75㎡가 3억 3,000만 원에 거래돼 해당 평형 신고가를 썼다. 이는 인근 안동시 내 입주 2년차(2024년) 비수세권 신축 단지의 8월 동일 평형 실거래가(2억 5,474만 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으로, 약 4년의 연식 차이를 극복하고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해 수변 입지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수변 조망이 가능한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가운데,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서도 ‘워터프론트’의 장점을 고스란히 품은 브랜드 아파트가 10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바로 서천 앞에 조성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그 주인공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44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서천이 인근에 위치한 입지에 자리하며, 예로부터 풍수지리상 재물과 복이 깃드는 명당으로 평가돼 온 곳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서천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홈플러스 영주점이 위치하며, 하나로마트, 영주적십자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차량 10분 내에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영주남부초를 비롯해 대영중, 영주중, 대영고, 영주여고 등 지역 대표 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한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대규모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여기에 영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가 더해져 장기적인 가치 상승이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서천이 감싸는 명당 입지와 브랜드 가치,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희소성 높은 단지”라며 “전국적으로도 수변 아파트의 높은 인기가 입증된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