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화 건설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우석 ㈜한화 전략 부문 재무실장이 내정됐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30년 넘게 한화그룹에 재직하며 경영, 재무 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재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화 건설 부문의 재무 건전성 제고와 안전 경영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승모 현 대표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 부문 방산 전략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양 대표 내정자는 전략기획 경험과 글로벌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화임팩트의 내수시장 지배력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삼성전자,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 등에서 30여년간 근무하는 등 반도체장비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한화세미텍이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등으로 반도체장비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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