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헌정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의 산업 발전과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1950년대 서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엔비디아는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철강, 조선, 반도체, 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산업을 통해 세계적인 산업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영상 내레이션에서는 “여러분의 결단력과 희생으로 단순한 재건을 넘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화를 이루었다”며 한국의 성장을 찬사했다.
3분 16초 분량의 영상에는 싸이의 ‘말춤’, ‘오징어 게임’, ‘기생충’ 등 세계를 사로잡은 K 컬쳐 장면도 담겼다. 엔비디아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한국에서 AI(인공지능)의 기적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국을 ‘AI혁신의 중심’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장면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기적이 계속되는 바로 이곳, 한국에서”라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50만 뷰를 돌파하며 큰 방향을 일으켰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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