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대표 K-꽃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문화관광(축제) 부문을 수상했다.

1991년 고양꽃전시회를 시작으로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화훼전문박람회로 출범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화훼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 문화 확산을 선도하며 도시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과 32개국 264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매년 참가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약 1,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산업적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30여 년간의 역사를 지니며 시대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유의 색깔을 강조하며 참가자·방문객 중심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ESG 기반의 친환경 운영 시스템 도입,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강화, 비즈니스 플랫폼 확충, 시설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등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에게 진정한 감동과 만족을 전하는 축제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꽃축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