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 인력양성 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산식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공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식품 가공 분야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약 400명의 이수자와 50명의 수료자를 달성했다. 또한 블루푸드 계약학과 등을 운영해 총 14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사업 대상자 및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경남, 강릉 등 전국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실습 교육을 강화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산식품 인력양성 사업은 ▲고객 중심 운영 전략 ▲서비스 만족도 ▲교육 프로그램의 혁신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나승진 어촌해양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산식품 산업의 취업·창업 교육프로그램 및 기업 인턴십 과정을 도입하고, 우리 수산물의 식품 산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해 수산식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