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신혼부부·고령자 특공 마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디에트르 더 리버’가 신혼부부·고령자 특별공급 마감을 알렸다.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구조를 적용한 전세형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과 장기 거주 안정성이 실수요층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디에트르 더 리버’의 신혼부부와 고령자 특별공급 전 타입 마감에 이어, 청년 특별공급 역시 잔여세대가 소수만 남은 상태로 접수 종료를 앞두고 있다.

‘디에트르 더 리버’는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분양전환 시, 한시적으로 우선권이 부여돼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당 단지의 경우 2026년 1월부터 유주택자 계약이 가능하며, 사전의향서 접수 중에 있다. 사전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내년 1월 중 진행 예정인 선착순 동호지정 시기에 우선계약 혜택이 주어진다.

단지는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에 위치해 차량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하며,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경경마공원역(예정), 김해국제공항, 가덕신공항(예정)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디에트르 더 리버’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상시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