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특화 평면으로 구성된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은 덕평·빈양지구와 맞닿은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변에는 문화센터·도서관·체육관·대형마트·시장·병원·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남한강변 산책로와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물안개공원의 인공폭포와 남한강 절경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도심에서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자연 친화형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단지다.
평면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전 타입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으며,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의 청약 일정은 11월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19일(수)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5일(화), 정당계약은 12월 8일(월)~10일(수)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야 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로 당첨된 본인 또는 세대원이 있을 경우, 추첨제 청약만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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