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 14일 견본주택 오픈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강력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되면서, 비규제 지역인 경기도 양평이 서울 생활권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한강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11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특화 평면으로 구성된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은 덕평·빈양지구와 맞닿은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변에는 문화센터·도서관·체육관·대형마트·시장·병원·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남한강변 산책로와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물안개공원의 인공폭포와 남한강 절경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도심에서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자연 친화형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단지다.

평면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전 타입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으며,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의 청약 일정은 11월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19일(수)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5일(화), 정당계약은 12월 8일(월)~10일(수)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야 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로 당첨된 본인 또는 세대원이 있을 경우, 추첨제 청약만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