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6.7%로 전주대비 소폭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6.7%, 국민의힘이 34.2%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2%p 높아졌고 국민의힘은 0.6%p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7%p에서 이번 주 12.5%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2%, 개혁신당은 3.1%, 진보당은 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