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시공 ‘디에트르 더 퍼스트’ 상가, 21일 재입찰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이 오는 21일(금) 재입찰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에코델타시티 일대에는 학원·약국·편의점·의원·커피전문점 등 주거 기반 필수 업종을 원하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상업지구의 경우 아직 개발 속도가 느리고, 신규 상가 공급 건수 자체도 많지 않아 단지 내 상가의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 972세대 고정수요를 품은 상가로 주목받는다. 해당 상업시설은 전 호실이 단지 출입구 옆으로 위치한 1층으로 구성된 접근성 높은 스트리트형 구조이자 평강천 수변공원과 바로 맞닿은 동선형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와 인접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1,025세대)’ 등 대규모 주거벨트도 갖췄다.

한편, 지난 첫 입찰에서는 약 50여 팀이 현장을 방문해 관심을 보였고, 이번 재입찰에서는 일부 호실에 대해 내정가가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돼 실수요자 접근성이 더욱 확대됐다.

이번 재입찰은 11월 21일(금) 부산 강서구 명지동 ‘디에트르 더 리버’ 견본주택 1층에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000만원으로 입찰 당일 오전 11시~12시 접수 이후 개찰이 이뤄진다. 낙찰자 발표 후에는 즉시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내 생활밀착업종의 공백, 상가 공급 부족, 단지 내 안정적 수요 등 3가지 요인이 맞물리면서 이번 재입찰에 대한 현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점포 운영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에게 특히 적합한 구조”라고 말했다.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오는 2026년 7월 아파트와 함께 입주 예정이다. 분양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