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아트코리아랩 지원으로 실현된 이번 행사는 11월 12일(수)부터 11월 18일(화)까지 홍대AK 2층 SPACE:V(스페이스브이)에서 진행되며, SM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아이돌 IP '나이비스'와 함께 K-아이돌이 되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나이비스는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광야의 조력자로 등장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버추얼 아이돌로, 올해 SM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IP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밀레니얼웍스가 독자 개발한 AI 기술을 집약한 6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된 이번 체험은 실제 K-POP 아이돌의 데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아이돌 선배 ‘나이비스’는 방문객들에게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
전체 체험은 나이비스와의 3D영상 촬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고, 이어서 자신만의 연습생 스토리와, 아이돌로 데뷔 후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촬영을 진행하게되다. 또한 AI 기술로 나만의 데뷔곡을 제작하여 미니CD로 만들 수 있으며, 앨범 자켓 촬영까지 완성하면 아이돌이 되는 전 과정을 통해 데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POP 아이돌을 꿈꾸는 팬들에게 실제 데뷔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술과 K-POP 문화의 성공적인 융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밀레니얼웍스는 지속해서 K-POP 버추얼 아티스트의 AI 테마파크를 세계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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