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키와가 2018년 국가승인통계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국 단위의 청소년 방과후 활동 조사 통계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노력이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키와는 ‘청소년방과후활동 수요 및 현황조사’를 국가승인통계(제450001호)로 운영하며 통계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17개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표본조사와 자료 수집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왔다. 2024년 조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의 응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사·학부모가 조력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역 상황에 맞춰 안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전국 9,643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대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할 수 있었다.
키와 손연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진흥원과 전국 17개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그리고 학교 현장과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및 학부모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활 변화와 사회적 환경을 정확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통계를 생산하여 국가 정책과 지역 청소년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 활동 수요 및 현황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KOSIS)과 키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작지원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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