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OMISS 제24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종태 회장 후임으로 김현성 병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KOMISSS(코미스)는 척추 수술 시에 환자들에게 신체적 부담을 적게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소 절개를 통한 최신의 치료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회이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 교수 및 척추 전문의가 폭넓게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성 병원장은 척추내시경수술 분야에서 국내외 학회에서 500회 이상 강의와 학술 발표를 진행하고, 척추내시경수술을 포함해 200여 편의 SCI급 논문과 10여 권의 척추 내시경·시술 관련 교과서를 집필한 척추 내시경 권위자다. 2018년에는 척추내시경수술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파비즈캄빈상(Parviz Kambin Award)을 수상했다.
김현성 회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는 그동안 최소침습척추수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이어오며, 특히 척추내시경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19대 회장으로서 KOMISS의 국제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나라 척추내시경수술이 세계 표준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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