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연륙교 개통으로 두 국제도시는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재편된다. 특히 제3연륙교 진입부 인근에 위치한 ‘디에트르 라메르 Ⅰ’은 단지에서 남청라 입체교차로까지 약 7분대에 접근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교량 개통의 대표적 수혜지로 꼽힌다. 교량 개통 시 청라 커넬웨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등 대규모 쇼핑·문화시설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청라국제업무단지, 로봇랜드, 계양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시설 이동시간도 단축되면서, 인근 산업단지 및 업무권역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3연륙교에 더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까지 추진되면서, 영종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역시 크게 향상된다. ‘디에트르 라메르Ⅰ’ 단지에서 여의도역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제3연륙교 개통 효과는 향후 교통망 확충과 함께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다음달부터 제3연륙교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신설돼 청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대폭 강화된다. ‘디에트르 라메르 Ⅰ’의 경우 단지 약 600m거리에 282번 노선이 지나는 정류장이 위치한다.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또한 2029년 개통 예정으로, 2029년 10월로 예정된 단지 입주시기와 맞물려 해당 단지는 영종의 광역 교통 편의성을 입주시기부터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는 영종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마트·카페·음식점·병원 등이 밀집한 완성도 높은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중산동 중심상권에는 영종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있다. 이에 더해 연륙교 개통 후에는 청라 학원가 이용 접근성도 높아진다.
영종에는 전국 단위 자사고인 인천하늘고와 국제계열 공립 특목고 인천국제고가 위치해 초·중·고부터 특목·자사고까지 단일 생활권 내 명문 학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천하늘고는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 중에 있어, 영종지역 거주 시 입학에 이점을 갖는다. 여기에 위컴애비 국제학교가 2028년 영종에 개교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중산초·중·고, 인천달빛초(26년 3월 예정)가 위치한다. 특히 단지 인근에 위치한 중산중학교의 경우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부동산플랫폼 리치고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은 17.6%로 매우 높은 수준의 명문고 진학률을 보인다.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디에트르 라메르 Ⅰ’은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다. 일부세대에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 및 채광의 극대화를 위해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일부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의 대표 특장점인 ‘광폭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고, 2.35m 천정고 설계로 세대 내부 공간감을 한층 강화했다.
단지 설계 역시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영종도 내에서도 최대 수준인 세대당 약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최신 안전 설비도 도입했다. 사우나, 유아풀과 온수풀까지 갖춘 3레인 실내수영장, 스크린골프 3실 포함 골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석가산, 물놀이터 등이 예정된 단지 조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 적용 및 다양한 간접조명 설치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디에트르 라 메르Ⅰ은 2029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분양 시 계약금 10%만으로 약 4년간 안정적으로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받는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 메르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12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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