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 무선청소기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 무선청소기
렌탈 플랫폼 전문 기업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가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Dyson)과의 렌탈 공급 제휴를 통해 다이슨 인기 제품 5종을 공식 렌탈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고객이 다이슨의 프리미엄 제품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렌탈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통 프로그램으로, 36개월과 60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휴카드 이용 시 월 1만 원 미만의 렌탈료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점이 주목된다.

렌탈 대상 제품은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에어랩 오리진 플러스 ▲V8 싸이클론 ▲V16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펜슬백 플러피 콘 등 총 5종이다.

이 가운데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두피 보호 모드’를 제공해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으로 열을 줄여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줄여주는 기능이 특징이다, ‘에어랩 오리진 플러스’는 과도한 열없이도 코안다 효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손상 걱정 없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펜슬백 플러피 콘’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라인업 중 가장 슬림한 모델로, 초고속 모터를 탑재해 미세먼지를 99%이상 제거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강력한 청소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이슨의 대표 제품을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렌탈 유통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은, 고성능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청소기, 헤어케어,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는 2008년 환경가전 렌탈사업을 시작으로 산업 장비, IT·OA,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 렌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전국 70여 개의 지국 및 대리점, 40여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이슨 렌탈 유통은 전국의 지국 및 대리점, 그리고 온라인 총판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