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출국
밴스 부통령 관저 행사 참석

정용진, 밴스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늘(12일)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만찬은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이날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정 회장 외에도 록브리지 네트워크 관련 인사들과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록브리지 네트워크는 밴스 부통령과 보수 성향 칼럼리스트 크리스토퍼 버스커크가 2019년 창립한 정치 후원단체다. 트럼프 주니어도 이 단체 회원이며, 정 회장은 록브리지 아시아를 총괄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오미드 말릭 역시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핵심 멤버로 꼽힌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신세계그룹의 성장과 한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