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K텔레콤 각 사 제공
KT, SK텔레콤 각 사 제공
연말과 겨울방학을 맞아 이동통신사들이 고객 혜택 경쟁에 나섰다.

KT는 전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SK텔레콤은 키즈·가족 고객을 겨냥한 문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 각 통신사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멤버십 혜택을 통해 외식, 쇼핑, 배달, 여행, 문화콘텐츠 등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11개 종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달달초이스’에서는 케이그, 커피, 외식 할인 배달 앱 등이 마련됐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에서는 여행·소핑, 생활분야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만 34세 이라 고객을 위한 Y혜택도 운영한다. 뮤지컬과 전시를 할인하는 ‘컬쳐앤모어’와 쇼핑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KT, SK텔레콤 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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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렘콤은 키즈 브랜드 ‘ZEM(잼)’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고객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과 전시 6종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T멤버십을 통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과 먹거리 할인 혜택도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의 연말·방학 나들이를 지원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