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고양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 눈길
정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핵심지가 고강도 규제에 묶이면서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일산동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올해 1월 90건에서 10월 212건으로 집계돼 2배 이상 늘어났다. 경기도 구리시의 경우에도 올해 1월 152건에서 10월 357건으로 매매 거래가 증가했다.

늘어난 매매 거래를 바탕으로 몸값도 크게 올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킨텍스 원시티 3블럭(2019년 입주)의 전용 84㎡는 지난 11월 13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 거래인 1월 11억 9,500만원 대비 1억 2,5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를 기록하는 사례도 나왔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DMC 자이 더 리버(2022년 입주)의 전용 100㎡은 올해 11월 14억 3,500만원에 주인이 바뀌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전인 6월 매매가 11억 9,000만원 대비 2억 4,500만원 상승했다.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구리역(2024년 입주)의 전용 74㎡도 10억 5,000만원에 손바뀜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규제 이전 거래인 올해 8월 9억 9,500만원 대비 5,5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선보이는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원에 선보이는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는 지하 2층~지상 36층, 4개 동, 전용 74~84㎡ 총 4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 74㎡ 타입에도 채광, 맞통풍 이점을 살린 4Bay 설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우수한 상품성을 지녔다. 여기에 각종 특화 설계를 집약해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대거 확보했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일산은행초, 풍동중·고, 세원고 등이 위치해 있어 초·중·고교 모두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 풍동학원가, 백마학원가 등 학원가도 가깝다.

다채로운 인프라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차량 이용 시 현대백화점(킨텍스점), 롯데백화점(일산점) 등 백화점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대학병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의료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쾌속 교통망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백마역과 풍산역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울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 등 현재 4개 노선이 지나는 대곡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GTX-A 노선이 강남 삼성역까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고양은평선 식사역 신설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해 입주민들의 일상의 쾌적성을 더할 예정이다.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6월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