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 분양 시장은 다양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었지만, 결과는 역세권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김포 골드라인과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계약을 마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반면, 역에서 다소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단지들은 청약 성적이 저조하거나 미분양에 시달리는 양상을 보였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바로 앞에 위치한 ‘고촌 행정타운 한양수자인’ 전용 84㎡(12층)는 지난달 7억1,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는 분양 당시 3억6,90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약 3억5,000만원의 시세 상승을 기록한 수치다. 반면, 고촌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인근 W단지 전용 84㎡(12층)는 이달 5억8,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2억3,700만원 상승에 그쳤다. 이러한 사례는 역세권이 아파트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보여준다.
이에 오는 1월 공급을 앞둔 역세권 단지 ‘사우역 지엔하임’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시청 등 핵심 인프라가 집중된 사우동 중심에서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압도적인 강점을 가진다. 사우역을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역세권을 넘어 행정, 상업, 교육, 자연 등 모든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다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주변 도보 생활권 내 김포시청, 법원 등 행정·업무시설은 물론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김포우리병원 같은 의료시설까지 밀집해 있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이 인접해 있다.
김포고, 사우고 등 지역 명문 학교가 가깝고 김포 대표 학원들이 밀집한 사우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 초등학교 및 중학교 예정 부지까지 위치해 안심 통학까지 보장한다.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위주 설계를 비롯해 대형 팬트리, 맞통풍 구조 등 트렌디한 공간 구성으로 실용성과 상품성을 두루 갖췄다. 모든 세대에 세대창고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주거 편의를 넘어선 특화 커뮤니티 및 교육 지원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교보문고의 맞춤형 큐레이션 도서 1,000권과 매월 신간 도서 100권 교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키즈북카페가 도입될 예정이며 초등 통학버스 운행도 계획돼 있다.
문장건설이 선보이는 ‘사우역 지엔하임’은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로 구성된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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