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강 의원은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후 5시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탈당한다”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강 의원 의혹이 중대하다 보고 아예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또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이 준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하고 있던 사실을 상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심판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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