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올 초 ‘경기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건축환경’으로 임기는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이은형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연구위원은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등 7개 지자체 및 다수의 서울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하남시와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에서는 경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건축ㆍ경관ㆍ도시계획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이 연구위원은 그밖에 ▲부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옛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국가기관, 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다수 맡아 공공부문의 정책수립과 사업심의 과정에 참여했다.

이 연구위원은 “건축위원회 위원으로서 하남시의 공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하남시 내 건축사업에 대해 진정성 있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