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청와대 프리미엄’을 기대한 참모진들의 지방 선거 출마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선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울산시장 출마를 위해 오는 25일 사직할 예정이다.
서정완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도 경기 하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의 표했다.
앞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원도지사 선거 준비를 위해 물러났고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역시 성남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밖에도 청와대 행정관급 인사들이 인천 계양구청장, 화성시장,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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